나라배움터

답변 목록

• 정원옥

  2023.04.14

  직관력, 연습이 필요합니다.

  롯데월드는 2007년 대폭 감소, 바로 1년 뒤 2018년 회복, 2009년부터 에버랜드와 같이 동반 상승세 롯데월드는 큰 타격 이후 특단의 방안으로 문제해결을 했고, 2009년부터 에버랜드와 같이 동반 상승세를 보면 에버랜드와 같은 방식과 유사할 것이다.

• 윤종필

  2023.04.09

  테마파크 직관력

  와우 보이는 것도 읽어내기 어려운데 보이지 않는 걸 읽어내라니요. 어렵습니다.

• 김영광

  2023.01.12

  진입장벽이 높다

  5년간 새롭게 진출한 기업도 없고, 있어도 그 영향력이 크지 않음

• 유승환

  2022.12.09

  두 대형 테마파크의 공격적인 마케팅 결과 관람객 수 증가

  그전까지 소폭 하락을 이어오던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관람객 수가 2009년을 기점으로 상승추세로 돌아섰다. 이는 두 테마파크에서 관람객 하락으로인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대대적인 홍보라던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통해 얻어낸 성과로 수익성 상승의 효과를 보았다.

• 김현주

  2022.11.24

  국내테마파크 시장

  국내테마파크 시장은 양극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새로운 업계의 시장 진출이 어려운 환경이다.

• 김수진

  2022.11.15

  롯데월드만의 문제

  롯데월드만 급감한 것으로 보아 롯데월드만의 무언가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7년도에 급감했다 바로 다시 회복하였으나 다른 곳에 비해 크게 상승하거나 하지않은 것으로 보아 시설 업그레이드 등의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김권능

  2022.11.15

  테마파크 산업 시장 규모 성장에 따른 균등한 기업 마켓 셰어 분배

  테마파크 산업의 마켓 규모가 성장할때 전반적인 관람객 수가 증가한다.

• 김형우

  2022.11.03

  롯데월드 내부 문제?

  다른 테마파크의 입장객이 없이 롯데월드 입장객만 감소했다면, 롯데월드 내부 문제가 있을 것이라 추측됩니다. 2007년 롯데월드 내부문제에 대하여 검색 등을 통해 여러가지 상황을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장진문

  2022.10.26

  테마파크 데이터 분석

  2007년에 롯데월드 입장객이 줄어든 것은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줄어서 발생한 결과는 아닐까 서울시내에서 가까운 롯데월드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반면 외곽에 있는 타 테마파크에는 국내 고객이 많고 외국인 입장객의 문제가 아니라면 다른 지역의 테마파크로 입장 수치가 이동되어야 할 것 같음. 2007년 한국 관광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던 중국, 일본 등과의 정치적인 관계가 나빠지면서 관광객 수요가 줄고 롯데월드만 입장객이 줄어든 것으로 판단. 국내 입장객만을 고려한다면 입장객의 변동이 매우 적은 지난 추세를 보았을 때 자료와 같은 통계가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 김이선

  2022.10.17

  데이터 직관력, 테마파크 입장객 추이에 관한 답변

  강사님 말씀에서 더 나아가서 국내테마파크는 서로 경쟁관계에 있지 않을 뿐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정체기에는 전반적으로 정체하거나 하락하는 모습, 성장시기(2009-2010)에는 함께 성장하는 테마파크들을 확인할 수 있음)

• 오윤겸

  2022.10.06

  롯데월드 내부 문제 발생

  다른 테마파트는 변화가 없는 반면 롯데월드의 입장객만 줄어든 만큼 롯데월드 입장객에만 영향을 미칠만한 부정적인 상황이 발생했다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2008년이 되면서 곧바로 입장객 수준이 회복된 것을 보면 장기적으로 영향을 주거나 롯데월드 운영에 치명적인 문제점은 아니고 단기적인 문제( 일부 지역의 안전사고나 내부 공사 등)가 발생하였고 곧 운영이 정상화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장객 수가 0에 가깝게 떨어진 것도 아니고 평년의 절반 정도 수준으로 보건데 일부 놀이기구의 고장이나 내부 공사 등으로 인해 입장객 수가 잠깐 감소하고 해당 문제가 해결된 후에 곧 회복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김수영

  2022.09.30

  보물찾기 2개 도전

  첫번째 보물 시도 - 롯데월드는 07년 급감했다 - 하지만 1년만에 예년수준으로 회복했다. - 롯데월드는 위기상황을 잘 파악하고, 대처하였다. 두번째 보물 시도 - 09년도에 업계 1, 2위 두 곳은 관람객수가 증가했다. - 09년도에 다른 곳들은 변화가 없다. - 업계 1,2위 두 곳은 외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업계이다. 직관력 키우기에 도움이 되는 방향일까요...?^^;;

• 박수정

  2022.09.29

  답변입니다.

  기본적으로 롯데월드와 에버랜드는 테마파크에서 큰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테마파크는 비중이 적은편입니다. 2006년에서 2008년 사이 롯데월드와 에버랜드는 둘다 감소세였지만, 에버랜드는 완만한 감소세였으며, 롯데월드는 급격하게 감소하였다가 다시 반등하였습니다. 이는 에버랜드는 테마파크에 이용객이 감소할 만한 요인이 있을때 이를 대응하여 그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은 에버랜드가 더 높음을 알수 있으며, 롯데월드는 에버랜드보다 낮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롯데월드가 2007년도에 급감하였음에도 에버랜드를 제외한 다른 테마파크보다 높은 관람객을 유지하였으며, 다시 다음해에 평년의 관람객을 회복한 것으로 보아 롯데월드의 충성고객 및 이를 끌어올리기 위한 내실을 키운것으로 판단됩니다.

• 오성권

  2022.09.19

  테마파크에 무슨일이 생기고 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황정남

  2022.09.07

  방문객 하락과 회복 그리고 타 경쟁업체로 이동없음은 아마도 롯데월드만 좋아하는 찐고객을 확보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2007년 롯데월드는 내부적인 문제로 방문객이 급감한것으로 판단되며, 급감된 인원은 타 경쟁사로 이동된것은 없으며. 2008년에는 다시 방문객이 예년수준으로 올라간 것으로 보면 롯데월드만의 특별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좋아하는 찐 고객들이 있는것으로 생각됨

  

• 김종순

  2022.08.22

  일시적인 이용자수 감소는 다른 무슨 이유가 있어서 일수 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기업들의 갑질로 인한 물의를 일으켜서 그럴수는 있는데 대기업은 잠시 주춤할뿐 기억속에서 사라지면 또다시 일어날수 있는것일것이라고 추측한다...사회적 물의를 야기하면 당장은 감소하지만 얼마안가서 회복되는것임....

  

• 이현진

  2022.08.21

  인구 변화 추이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예시에서는 1. 롯데월드가 큰폭으로 줄었다 + 2. 다른데는 변화가 없다 3. 결론, 산업간 경쟁관계가 없다.. 이렇게 주셔서 비슷하게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보았습니다. 2009년 대비 2010년에 롯데월드와 애버랜드의 입장객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즉, 전체 입장객 수도 덩달아 올랐을것입니다 나머지 테마파크는 변동이 없구요, 에버랜드는 용인에 위치하고 롯데월드는 잠실에 위치하는데, 인근 지역에 신도시가 들어서서 테마파크에 갈만한 나이대의 가족들이 많이 입주했고, 그래서 저 두 테마파크를 방문한 전체 입원이 늘어났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이일하

  2022.08.15

  롯데월드만의 원인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테마파크는 입장객 변동이 없었고 롯데원드만이 변동이 있었다는건 내부적인 원인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설보완이 있었다면 다음년도에 입장객이 예년수준보다 더 높았어야 했을것 같은데 시설보완은 아닌것 같고 사고나 어떤 원인에 의해 테마파크 개장을 한동안 하지 못한건 아닐까요?

  

• 한기태

  2022.07.27

  롯데월드 일시적 이용객수 감소 이벤트 발생 후 회복에 대한 추측

  롯데월드의 일시적 이용객수 감소 후 다시 원래 수준으로 회복한 것은 회사의 사회적·도덕적인 문제와는 관련이 없는 일시적인 시설이용불가(개보수) 사유로 발생했을 것으로 추축된다. 대*항공의 땅콩회항 사건의 경우, 오너 일가가 사회적·도덕적인 물의를 일으킨 사건으로 사회구성원의 공분을 사, 타 항공사 이용 등으로 이용객수 감소 추세가 지속되었던 점을 보았을 때 그렇게 생각이 된다.

  

• 장진홍

  2022.07.25

  답변

  2007년에 롯데월드만 입장객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을 보아 롯데월드에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아요...

  

• 박진만

  2022.07.25

  안전사고 발생 후 조치를 위한 휴장으로 인해 이용자 급감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시설 전면 보수를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후 재개장 하면서 이용자 수가 회복된 것으로 보입니다.

  

• 김하림

  2022.07.18

  답변참여

  롯데월드는 2006년도 부터 입장객 감소가 있었지만 2007년도 부터 다시 증가하기 시작한다. 2006년도에 어떠한 사건이(경영, 안전사고, 등) 발생하였고 2007년도에는 이것이 해소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한편 롯데월드 입장객수 감소시에도 경쟁사들의 입장객 추이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데 서울이외 지역에 위치한 테마파크는 더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 것 같다. 2010년도에는 2005년 부터 하락세에 있던 최상위 테마파크 2곳의 입장객수가 반등하여 테마파크와 관련한 긍정적인 요소(홍보, 좋은 경기 등??)이 있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 박민지

  2022.07.15

  테마파크 2007

  롯데월드에서 안전 사고가 나거나 경영자의 도덕적 문제 이슈로 이용객 감소

  

• 박성재

  2022.07.14

  나만의 직관력

  2007년도 롯데월드는 대내외적으로 경영상 무슨일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게 합니다. 유독 롯데월드만 입장객이 크게 줄어든다면 회사에 무슨일이 생긴것으로 봅니다. 단순 마케팅만 약하다고 매년 이어오던 입장객의 수가 이렇게 큰폭으로 하락한다는것은 납득이 잘 가지않습니다. 롯데월드 이용시설의 결함이 있었다던지, 무슨 악재가 나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해봅니다.

  

• 장지은

  2022.07.13

  우리나라 테마파크 산업은 서울과의 거리와 상관관계가

  우리나라 테마파크 산업은 서울과의 거리와 상관관계가 중요하기는 하나 테마파크의 크기, 종합적인 엔터테인먼트의 제공의 요소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1. 롯데월드는 서울에 위치해 있는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보다 입장객이 현저히 적습니다. 2. 서울랜드는 서울에 위치해 있는데도 용인에 위치한 민속촌보다도 입장객이 적습니다. 3. 대전의 경우에는 서울에서 꽤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용인만큼은 입장객 유인이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과의 거리가 용인 정도는 무난하나, 대전까지 멀어지면 입장객 유치가 어렵다고 볼 수 있고 용인 정도의 거리에서 보다 크고 종합적인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테마파크라면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한자영

  2022.06.23

  해당 테마파크의 주차장 문제나 입장대기시간 단축문제 등 각종 문제를 예측 가능하다

  각 국내테마파크는 자사의 기대하는 입장객 규모가 비교적 꾸준하고 일정하게 정해져 있고 그 수준에서 예측하여 주차장문제나 입장대기시간등 각종 문제들을 예측하고 조절하고 있다

  

• 진은경

  2022.06.09

  놀이공원에 무슨일이에 대한 분석시도

  2007년을 롯데월드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놀이공원의 입장객수 변화 그래프는 동일합니다. 2007년에 발생한 롯데월드의 부진은 롯데월드 내부시설 수리나 사회전반에 실내 놀이시설에 대한 유해성이 대두되어 입장이 제한된것으로 추정합니다.

  

• 이혜영

  2022.05.11

  테마파크 충성도 및 여가생활 등의 활성화

  1. 롯데월드는 2007년 입장객 수가 감소했다가 2008년에는 다시 2006년 수즌을 회복했다. 2. 다른 국내테마파크는 2007년에 입장객 수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그러므로 2007년은 입장객의 선택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롯데월드 내부의 사정으로 인하여 입장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있었을 것이다. 4. 국내 입장객 수 1, 2위를 차지하는 에버랜드와 롯데월드가 2009년 ~ 2010년 사이 입장객 수가 증가하였다. 5.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입장객수가 에버랜드는 조금씩 하락하였고, 롯데월드는 하락하거나 평년수준을 유지하였다. 6. 2009년에 어떤 사유로 인하여 대형 테마파크의 입장객 수가 증가하기 시작했고, 여가 생활의 활성화 등이 요인이 있지 않았을까 유추해볼 수 있다.

  

• 박성원

  2022.05.06

  1강 답변

  2007년 롯데월드 입장객수가 대폭 줄었지만 다른 테마파크에 입장객수가 늘어나지는 않았다. 서로의 경쟁이 약하다는 것은 각 테마파크별로 수요층이 다양하고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 양지훈

  2022.05.04

  놀이공원

  서울 놀이공원을 많이 이용하는구나

  

• 박성희

  2022.04.24

  테마파크 이용도 차트에 대한 해석

  1. 국내 테마파크 이용객들은 각 파크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 (롯데월드 이용객 수의 증감이 다른 차트에 전혀 영향이 없으므로) 2. 파크별 고유의 포지션의 존재한다. (입장객의 전체 모수와 상관없이 연인 ,가족, 단체 등 각 역할이 고착화되었음)

  

• 김민영

  2022.04.11

  1차시

  1. 2007년에 롯데월드의 이용객이 감소한 것으로 보아 2007년에 롯데월드에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다. 2. 롯데월드와 에버랜드의 이용객이 압도적인 것으로 보아 이용객에게 테마파크라는 것은 서울 근처에 있는 큰 놀이동산일 가능성이 높다.

  

• 이민희

  2022.04.03

  테마파크에는 무슨일이 있었나

  1. 대부분의사람들이 수도권에 있으며 특히 그 중에서도 민간에서 운영하는 대형 놀이동산에 간다. 2. 2007년에 롯데월드만 이용객 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볼때, 롯데월드에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3. 2009년도까지 국내 테마파크 이용객 수가 감소하다가 2009년부터 2010년에 놀이동생 이용객 수가 급격히 증거한 것으로 볼때 국내 경제에 문제가 있어, 해외여행객 수가 감소하면서 국내 테마파크로 수요가 몰렸을 가능성이 있다.

  

• 황규진

  2022.03.30

  서울과의 거리, 테마파크의 크기, 종합적인 엔터테인먼트의 제공 요소가 동시에 고려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테마파크 산업은 서울과의 거리와 상관관계가 중요하기는 하나 테마파크의 크기, 종합적인 엔터테인먼트의 제공의 요소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1. 롯데월드는 서울에 위치해 있는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보다 입장객이 현저히 적습니다. 2. 서울랜드는 서울에 위치해 있는데도 용인에 위치한 민속촌보다도 입장객이 적습니다. 3. 대전의 경우에는 서울에서 꽤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용인만큼은 입장객 유인이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과의 거리가 용인 정도는 무난하나, 대전까지 멀어지면 입장객 유치가 어렵다고 볼 수 있고 용인 정도의 거리에서 보다 크고 종합적인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테마파크라면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김인기

  2022.03.25

  답변입니다.

  테마파크의 이용객수는 일시적으로 증감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테마파크의 이용객 순위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 이다빈

  2022.03.25

  테마파크

  1. 국내 테마파크는 두 개의 대형 테마파크 에버랜드와 롯데월드가 과반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2. 따라서 새로운 테마파크가 국내 시장에 진입하기 어렵다. 3. 2007년에 롯데월드만 큰 감소폭을 나타내는데, 다른 테마파크는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보아 사고 또는 다른 특별한 사건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테마파크간 상관관계가 약해 보인다.

  

• 장희지

  2022.03.25

  1차시 답변 참여

  압도적인 관광객 수를 갖고 있는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와는 변화에 많은 차이가 있지만 2007년의 롯데월드 폭락을 제외하면 대부분 비슷한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아 테마파크간 상관관계가 아예 없는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박선은

  2022.03.25

  데이터 직관력 테마파크

  1. 애버랜드와 롯데월드가 다른 테마파크보다 월등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 2007년 롯데월드는 뭔가 큰사건으로 인해 크게 감소, 롯데월드가 감소했음에도 다른 테마파크는 큰 변화가 없었음.

  

• 안정언

  2022.03.25

  데이터 직관력~

  - 국내테마파크의 업체별 점유율은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없으며, 2개 업체가(1위 애버랜드 2위 롯데월드) 전체 시장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 2007년 롯데월드의 입장객 감소는 안전사고발생으로 인한 기피 등으로 생각됨. 만약 서비스 향상을 위한 휴장이었다면 다음해 2008년 입장객수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텐데 2006년 입장객수와 비슷한 수준인 걸로 봐서 의도치 않은 감소라고 보여짐 - 각 업체별 고객 분포는 중복되지 않는다(경쟁적이지 않음) : 2007년 롯데월드 입장객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버랜드나 기타 하위권의 입장객수가 증가하지 않았음. 하위권 업체는 오히려 감소했음. - 2010년 에버랜드, 롯데월드의 입장객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아 업체의 적극적인 마케팅 효과 및 테마파크를 통해 힐링하려는 수요 증가를 고려할 수 있음.

  

• 봉희옥

  2022.03.24

  1차시 데이터 직관련 테마파크

  1. 2007년 롯데월드만 입장객 수가 하락한 것을 보면, 롯데월드 내부 사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고객들은 각자 자주 가는 테마파크만 이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잇다.

  

• 하동주

  2022.03.24

  테마파크에는 무슨 일이 생기고 있나요~?

  2009년 이후 타 테마파크의 이용객 수 변화는 미미한 반면,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증가하는 추이를 보인다.

  

• 박견

  2022.03.23

  2009년 이후 입장객수 변화

  1.2009년 이후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입장객수가 증가하였다. 2.다른 테마파크의 입장객 수는 변화가 없다. 3.에버랜드와 롯데월드 테마파크 이용고객이 다른 테마파크 유입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 이원철

  2022.03.22

  데이터 초보자 :)

  각 업체가 카드 할인, 홍보와 같은 영업력 뿐만 아니라 새로운 놀이기구 도입과 같은 시설 투자를 함에도, 각 업체의 고객 점유율 및 신규 고객 유입에 대한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아 테마파크 산업은 가격 및 시설 대신 이미지에 영향을 받는 고객 충성도가 높은 산업인 것 같습니다.

  

• 우상원

  2022.03.21

  두 번째 질문 답변입니다.

  2009년부터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입장객이 모두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다른 테마파크의 변동은 미미한 것으로 보아 대형 테마파크 쏠림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구은주

  2022.03.20

  #1. 데이터 직관력/테마파크

  2007년 2위 롯데월드가 입장객 추이가 상승세인 부분인 눈에 띈다. 2007년 시설 공사 등 내부적 개선이 된 것 같다.

  

• 박민희

  2022.03.18

  롯데월드만이 감소한 이유라...

  2007년 롯데월드만이 관광객이 급감한 이유는 제가 알기론 2007년 상반기 반년정도 휴장을 하고 리모델링을 진행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휴장에 따라 자연스레 감소된 이용객이 아닌가 싶네요.

  

• 이상우

  2022.03.18

  #데이타직관력#테마파크

  아무래도 큰 테마파크가 입장객수가 많으며 아마도 2007년에 롯데월드가 안전사고가 있지 않았나 싶다 에버랜드와 롯데월드가 리모델링하고 입장객수가 늘었지 않나 싶으며 나머지 테마파크는 아마도 투자가 작지 않나 싶음

  

• 송지은

  2022.03.06

  테마파크에 생긴 일

  1단계 : 지난 6년간 우리나라 테마파크의 입장객수는 내외부 요인(경제 상황 등)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다. 2단계 : 롯데월드는 유일하게 내외부 영향에 타격을 받았다 3단계 : 롯데월드는 영향을 받은 포인트를 확인해 고객관리에 항상 신경쓸 필요가 있다.

  

• 방민욱

  2022.02.21

  (1주차) 테마파트 입장객 추이 분석

  국내테마파크 총입장객수가 2005년~2009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나 2010년 전체 입장객수가 증가하였으므로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 (국내테마파크 사업규모가 확장되고 있다.)

  

• 박두용

  2022.02.20

  지리적 영향

  테마파크 산업은 지리적 영향을 많이 받지 않을까 상상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롯데월드는 서울에 있으니 서울 사람들이 많이 갈 것 같은데요. 롯데월드에 무언가 일이 생겨서 사람들이 안 가게 됐지만, 그렇다고 멀리 있는 테마파크를 일부러 찾아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 박지언

  2022.02.19

  시간은 지났지만..

  1. 2007년 롯데월드의 그래프가 갑자기 감소했다가 이후 증가한 것으로 보면, 롯데월드가 대대적인 공사를 해서 운영할 수 없는 긴 기간이 있었다거나, 사고나 기타의 문제로 롯데월드에 대한 수요자들의 거부가 한동안 있었을 가능성이 있음 2. 에버랜드, 롯데월드 같은 수도권 지역 놀이공원에는 입장자가 많고, 기타 놀이공원에는 입장자가 어느 한도 이하인 것을 보면, 수도권 지역에 놀이공원을 가고 싶어하는 젊은 세대가 많이 분포하고, 지역에는 젊은 세대의 숫자가 적음. 혹은 놀이공원 이용자들은 인근지역의 놀이공원을 주로 활용하고, 지역을 넘어 멀리 있는 곳까지 가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 같음.

  

• 신다희

  2022.02.16

  데이터씽킹1차답변

  2010년도에 롯데월드와 에버랜드의 입장객 상승이 함께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 두 테마파크의 수요가 함께 영향을 받는지...?

  

• 남기웅

  2022.02.14

  월데월드의 입장객이 급격히 줄어든 이유는 대규모 공가 등 일시적으로 테마파크를 중단할 사항이 있을것

  2007년도 롯데월드의 입장객 수가 급격하게 줄었는데도 애버랜드를 비롯한 다른 테마파크의 이용자가 특별히 증가하지 않은 점을 볼때 입장객이 감소한 것은 롯데월드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층이라고 이해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2007년도에 월데월드에는 대규모 공사가 있었거나, 이용을 잠시 중단할 만한 어떠한 사건이 있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최보윤

  2022.02.11

  1차시 - 테마파크 입장객 관련

  5년간 테마파크별 입장객 순위가 변동되지 않은 점으로 보아, --> 각 업체별 영업력, 시설개선 등 노력은 영업순위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볼수 있다

  

• 김여원

  2022.02.03

  2009년 국내테마파크 입장객수 감소가 나타내는 것

  2009년에는 애버랜드, 롯대월드 등 국내테마파크 입장객이 대부분 감소하엿다. 이것으로 보아 2009년 국내외 경기가 다소 어려워 불황으로 테마파크 이용객이 줄어든 것으로 판단된다.

  

• 한혜영

  2022.02.02

  데이터 직관력관련 의견입니다

  우리나라 테마파크 시장은 롯데월드와 에버랜드가 대부분 장악하고 있다.

  

• 윤석남

  2022.01.30

  롯데월드 관람객 하락 추측

  주어진 데이터만 가지고, 롯데월드의 관람객 수가 하락한 원인을 알 수 없으나. 다른 테마파크의 관람객 수는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롯데월드만의 내외부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 됩니다.

  

• 방승권

  2022.01.21

  2009년 부터 외국 단체관광객 테마파크 방문???

  1.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대형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2005년이후 입장객이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롯데월드는 2006년 대규모 시설투자 공사를 시행하였을 것을 판단되며 이로인하여 일시적으로 입장객수가 크게 감소하였으나, 공사후 바로 예년수준으로 회복하였고, 반면 에버랜드는 2008년까지 지속적으로 입장객수가 감소하였음 2. 2009년이후 급격한 입장객수 증가는 외국의 단체입장객이 우리나라의 양대 테마마크를 방문하지 않았나 하는 판단이 들며, 특히 롯데월드는 2006년 시설투자로 에버랜드에 비해 더 큰 성장폭을 나타내고 있음.

  

• 조재범

  2022.01.18

  테마파크 입장객수 5년전에 비해 크게 달라진게 없다.

  2005년 기준 각 테마파크별 입장객 수를 기준으로 볼때 2010년 (5년 지난 시점) 기준 입장객 수는 큰 증가나 감소가 없다. 시계열 증감 분석 시 차이가 없으니 해당 사업이 잠재적인 신규 고객층 유치를 못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 김영리

  2022.01.10

  롯데월드에 무슨 일이?

  2007년에 롯데월드만 이용객이 대폭 줄어든 것을 보아 롯데월드에 무슨 일이 있어서 휴업을 했다든지 했을 것 같습니다.

  

• 김석

  2022.01.10

  테마파크 수요는 크게 변화가 없다

  테마파크 수요는 크게 변화가 없다

  

• 김배성

  2022.01.10

  1차시 답변

  2007년 수치를 볼 때,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수요는 서로 영향이 없음에도, 2009-2010 추이는 양 테마파크가 유사한 증가 추이를 보임. 양 테마파크가 수요 창출을 위한 경쟁 등으로 인해 수요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이보미

  2022.01.05

  2009년 이후 놀이공원 인기 증가!

  2009년~2010년 사이 양대 산맥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이용객 수가 전고점을 넘을정도로 둘 다 상승세. 놀이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전체적으로 늘어났다.

  

• 심성현

  2021.12.08

  다같이 티키타카

  1.2007년에 롯데월드만 감소한 것을 보니 외부의 요인이 아닌 내부의 요인으로 입장객 수가 감소한 것으로 보임. 2008년에 다시 2006년 수준으로 관광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아, 롯데월드 내부 수리공사나 임시휴장 등 내부적인 요인이 2007년 감소의 요인이 아니였을까 생각됨. 2. 시장자체가 독과점 시장으로 새로 진입하기에 어려울 것으로 보임. 테마파크 업을 하고 싶으면 2 테마파크를 제외한 나머지 테마파크를 인수하여 하나의 브랜드로 시작하거나, 롯데월드, 에버랜드 둘중 하나의 지분을 확보하거나, 레고 랜드와 같은 인지도가 있는 해외 테마파크를 가져오는 것이 필요할것으로 보임

  

• 정철

  2021.11.29

  강의답변

  연도별 전체 테마파크 이용객 현황은 매년 큰 차이가 없어 보임

  

• 한광순

  2021.11.22

  유추

  국내 테마파크의 수요는 일정한 편이다.

  

• 김무덕

  2021.10.27

  테마파크에 무슨 일이 생기고 있다?

  1. 테마파크 주 이용고객은 어린이, 청소년, 청년 그리고 부모인 20~40대 청장년이다. 2. 테마파크 이용객의 80%이상이 수도권 테마파크를 방문한다. 3. 40대 이하 젊은층 인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 김무덕

  2021.10.27

  테마파크에 무슨일이 생기고 있다?

  1. 테마파크 주 이용고객은 어린이, 청소년, 청년 그리고 부모인 20~40대 청장년이다. 2. 테마파크 이용객의 80%이상이 수도권 테마파크를 방문한다. 3. 40대 이하 젊은층 인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 이순정

  2021.10.22

  생각을 키우자

  1. 국내 테마파트 시장의 점유율은 1위 애버랜드, 2위 롯데월드, 3위 서울랜드, 한국 민속촌 등이다. 상위권 업체는 모두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2. 롯데월드는 06-07년 급감하다가 07-08년 증가하였으나 다른 업체 입장객 수는 큰 변화가 없는 것을 보니 경쟁이나 풍선효과는 없다고 판단된다. 롯데월드의 이용객 급감의 이유는 무엇일까? 3. 09년 이후 1,2위 업체는 입장객이 비슷한 각도로 상승하고 있으나 하위업체 입장객은 큰 변화가 없다. 이는 테마파크 이용객은 증가하였고대형업체의 시장점유율이 더 커지고 있어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는 대형업체 선호현상, 충성도 유인으로 생각된다.

  

• 이재왕

  2021.10.21

  국내 테마파크 입장객의 브랜드 충성도

  1. 5년간 국내테마파크 입장객 수가 비교적 일정하고, 2007~2008년의 경우 처럼 한개의 테마파크 입장객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가 다시 원상태로 회복하는 것을 보면, 국내 테마파크를 이용하는 입장객들은 비교적 브랜드(테마파크) 충성도가 높은 편이다. 2. 2007~2008년 롯데월드 입장객 수가 크게 증가하지만, 다른 테마파크의 입장객 수는 변화가 없는 것을 볼 때 국내 테마파크의 경쟁력은 확실히 관계가 적은편이다. (기존 답변과 유사)

  

• 김주희

  2021.10.21

  데이터 직관력 테마파크에는 무슨 일이 생기고 있나요?

  방문자 수가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보면 지역의 테마파크와 전 국민을 위한 테마파크가 나뉘어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중앙집권화처럼^^ 경쟁관계가 나타나지 않고 결국 각자도생의 길이라면 특색있는 테마로 지역의 테마파크들의 입장객수 증가를 위한 내부 요인의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홍성현

  2021.10.21

  1차시 답변입니다.

  2007년 롯데월드 입장객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 때 다른 테마파크의 입장객 추이는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볼 때,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약 2년간 리모델링을 위한 작업을 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2005년부터 입장객 감소세가 다른 경쟁업체보다 크게 나타나고, 2007년부터 원래의 이용객수로 회복하는 것을 볼 때 이는 2005년부터 서서히 일부 시설 이용을 중단하기 시작했고, 2007년에는 꽤 큰 규모로 시설 이용을 제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다 2007년 리모델링이 끝난 후 2008년부터 이용객이 예전 수준으로 회복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2009년에는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두 이용객이 다른 경쟁업체보다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여차 지방 경쟁업체보다 규모가 크다는 점에서 다른 시설들보다 고객을 더 끌어낸 것으로 보이며, 다른 경쟁업체들의 이용객수 변화가 크게 없는 것으로 볼 때 신규수요가 더 늘어났음을 알수 있습니다. 새로운 신규 수요 창출이 나타난 것을 볼 때 할인이나 이벤트 등 신규 마케팅이 성공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 안수형

  2021.10.21

  티키타카 답변등록

  1. 입장객이 선호하는 국내테마파크가 무엇인지 뚜렷하다.(에버랜드) 2. 2007년 롯데월드의 입장객 추이가 다소 감소했다가 2008년 재증가한데에는 어떠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3. 2007년 롯데월드의 입장객 추이가 다소 감소했다고 하더라도 다른 테마파크의 입장객 추이에는 영향이 없었다.

  

• 이병헌

  2021.10.20

  아이템의 변화

  테마파크 놀이기구 아이템은 특별한 차이가 없을 것이다 다른데 다있는데 여기는 업다면 입장객이 줄어들수도, 아니면 있다면 새로운 놀이기구가 생긴다면 궁금해서 입장객이 늘어 날 수 도 있다 그런데 그래프를 보면 12개 테마파크 중 서울랜드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반적으로 입장객이 감소 있다.이월드는 변화가 없다 롯데월드는 많은 감소를 보이고 있는 것은 기존 입장객이 많은 것이 감소했을 뿐이고 단지 에버랜드를 제외한 다른 테마파크는 변화폭이 적어보일뿐이다 또한 테마파크 새로운 아이템을 준비하기 위한 공사로 인해 감소하였고 2008년도는 2006년도 수준으로 회복 후 계속 입장객이 증가했다 롯데월드의 정상적 운용, 입장객 매출 올리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

  

• 김혜경

  2021.10.20

  초급자의 답변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에버랜드,롯데월드를 제외하고는 입장객의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은 현상유지 상태로서 재방문,신규 가입자의 유인요소가 없는 듯, 2007년 롯데월드 입장객이 크게 줄었는데 타 업체의 진입 효과 없었던 것은 각자의 고객군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임

  

• 김하영

  2021.10.19

  데이터 티키타카!

  차트상 모든 선이 y측 500이상을 웃도는 걸로 보아, 국내테마파크 시장에 진입하거나 장기간 테마파크를 유지하려면 적어도 연간 평균 방문객 수가 500 이상이어야 합니다.

  

• 이권주

  2021.10.19

  직관아.. 놀자..

  1. 다른 동종 업체들의 관객수 변화가 없는 것은 외부요인이라기 보다 내부 요인으로 생각됨 2. 지역적으로 봐도 접근성 면에서 대형 에버(용인), 롯데(서울), 서울(과천) 등 수도권과의 거리와도 유의미한 관계 없음 3. 롯데월드의 주요 인기 프로그램이 고장이 났거나 아니면, 운영상 사고발생으로 인해 이용객의 부정적 인식 확산으로 인한 것이 아닌지

  

• 김의정

  2021.10.19

  처음하는 문제 풀이라 그런지 쉽지 않네요.

  2007년 롯데월드의 테마파크 입장객이 300만명이 줄어들었음에도 다른 테마파크에 영향을 주지 못한 것은 사용자별 선호하는 테마파크가 있으며, 굳이 힘들게 다른 테마파크까지 찾아가지는 않을 수 있다.

  

• 김가람

  2021.10.18

  제출

  1. 2006~2007년 롯데월드에만 작용한 악재가 있었고 1년 만에 기존 수치까지 회복하는 데 성공. 2. 수도권, 대기업의 두 업체가 과점 중이며 둘은 경쟁관계가 약함. 롯데월드의 부진에도 에버랜드가 흡수했거나 하지 않음. 거기다 2009년 이후 동반 상승. 이는 수요 자체가 증가. 인구증가 또는 해외관광객.

  

• 김남주

  2021.10.18

  강의 답변

  국내테마파크는 2009년도를 기점으로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입장객 수만 증가했다 입장객들이 대형테마파크를 선호하고 있다 에버랜드, 롯데월드가 입장객 선호도에 맞는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

  

• 한정은

  2021.10.18

  초급자의 답변입니다.

  1.2005년부터 2010년까지 국내 테마파크는 크게 수도권 중심의 대형(에버랜드와 롯데월드)과 지방 소도시 중심의 소형(서울랜드, 한국민속촌 등)으로 크게 분류된다. 2. 2005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롯데월드 입장객은 계속적으로 감소하였으며 2009년부터는 에버랜드와 함께 동반성장하는 추세에 있다 3. 지방의 국내 테마파크는 입장객 변동에 큰폭이 없이 운영되고 있다.

  

• 김진희

  2021.10.17

  테마파크 입장객수의 변화가 없다

  입장객 수가 늘지도 줄지도 않고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은 입장객의 유형이 정해져 있으며(예를 들면 놀이시설을 즐길 줄 아는 연령대의 가족, 10대 청소년들, 20-30대 친구, 연인들), 인구 수의 의 변화도 거의 없다. 소득 수준도 크게 나아지지 않아 문화생활을 누리는 시간과 소비패턴도 변화가 없다

  

• 조은정

  2021.10.16

  2009년 이후 에버랜드, 롯데월드 입장객 수 급증 이유는?

  국내테마파크는 에버랜드와 롯데월드가 이끌고 있음. 대기업운영 대형 테마파크 선호 현상 보임 에버랜드는 2005년 이후 소폭 완만한 입장객수 감소를 보이다 2009년 상승세를 타고 있음 롯데월드는 2007년 대형안전사고(?) 등 자체 큰 이슈로 인해 입장객 수 큰 폭 하락한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는 회복세 보이다 2009년 지속 증가하고 있음 민속촌과 서울랜드, 지역테마파크 입장객 수는 거의 완만한 분포를 보이며 큰폭으로 상승 및 하락세 보이지 않음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만 2009년 입장객 수 급증을 보이고 있는데, 아무래도 수도권으로 접근 편의성 증대? & 시설개선 등과 관련이 있어보임 교통(도로)체계 변화 개선이라든가 KTX 개통지역증가? 운행편수 증가?, 등 수도권으로 진입이 쉽고 빨라진 점 + 신규시설 확충, 노후시설개선 + 대기업 운영 대형 테마파크 선호 등이 맞물리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김태형

  2021.10.16

  '경쟁관계가 없는 반면에 동반성장하고 있다'가 답이 아닐까요?

  2010년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입장객이 동시에 증가한 것을 보았을때, 국내테마파크사 간의 경쟁관계가 약한 반면 국내테마파크사들 간의 성장은 서로 시너지 효과를 주고 있다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2010년의 입장객 수의 증가가 국내 경기 활성화나 다른 외부요인이 있을 수 있겠으나, 테마파크 업계는 동반 성장을 하고 있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이외의 테마파크는 별다른 변동이 없고,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삼성, 롯데)에서 운영하는 최대규모의 테마파크만 입장객수가 증가하는 것을 보았을 때, 테마파크 업계는 일정 이상의 규모를 갖춘 선두그룹이 외부환경 변화로 인한 긍정적인 요인을 독식하고 있다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김미정

  2021.10.15

  #데이터 직관력 테마파크에는 무슨 일이 생기고 있나요? 답변입니다.

  1) 2005년~2010년 사이에 국내 테마파크 입장객은 각 회사마다 완만한 곡선을 유지하고 있다. 2) 2007년 롯데월드의 관람객수 하락세가 있지만 금세 회복한 것을 보면 그 당시 해당 기관의 특별한 사유가 있었을 걸로 예상한다. 3) 그걸 보건데 국내테마파크산업은 매년 큰 수요의 폭 없이 고정수요가 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 간단한 그래프이지만 여기서 데이터 직관력을 도출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 그래도 첫 수업이지만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숙경

  2021.10.15

  테마파크 테이터 추이로 본 나의 생각

  테마파크의 컨텐츠가 차별화 되어 있고 각자 선호하는 장소 소비층의 정착화 되어 있다. 2009년 부터 테마파크 이용객은 지속적으로 증가, 주5일 근무로 인한 여가 시간이 증가한 걸로 보임 선호층의 정보의 접근성(정보공유), 다양한 컨텐츠, 거리의 인접성 등으로 차별화된 고객이 정착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 이상범

  2021.10.15

  입장객 추이 변화

  국내 테마파크 이용객이 2005년 2009년 까지는 평균적으로는 감소 추세를 보여서 침체되는 분위기였으나 2010년 들어 기존 대비 큰 폭으로 두 테마파크의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분위기의 변화가 보임. 2010년은 통계에 제시된 모든 해 중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아짐.

  

• 이주은

  2021.10.15

  #1차시 데이터 직관력 테마파크에는 무슨 일이 생기고 있나요?에 대한 답변입니다.

  정말 어려운데요. 에버랜드와 롯데월드가 테마파크의 거의 1,2위 쌍두마차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롯데월드가 2007년도에 입장객이 하락하는데도 다른 테마파크에 입장객이 몰리는 등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이것은 테마파크라는 산업이 전혀 다른 지역의 테마파크에 경쟁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롯데월드가 입장객이 줄어도 입장객이 증가하지 않는 다른 지역의 테마파크는 거의 동일한 입장객수를 유지하여 운영되고 있는데 입장객수가 기업의 수익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인데도 저렇게 입장객 증가가 없이 평이한 수준인데도 기업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다. 또, 에버랜드와 롯데월드가 입장객이 많은 이유는 서울이나 수도권은 인구 밀집지역이라 그 지역에 가까운 곳으로 가기 때문에 입장객이 몰릴 수 밖에 없는 것 같고 지방에 사는 사람들도 아무래도 애를 키우면서 몇번쯤은 서울이나 수도권에 애들 데리고 여행을 많이 가기 때문에 에버랜드와 롯데월드가 입장객이 몰릴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 나채관

  2021.10.15

  티키타카 답변

  이 데이터만을 가지고 내가 가진 상상력과 지식을 총동원해서 유추해본다면(인터넷 검색없이) 첫번째, 2007년도 롯데월드에 무슨 큰 일이 벌어졌었구나, 입장객이 크게 줄어든걸 보니.. 혹시, 그때 제2롯데월드와 관련해서 안전성이 크게 문제 되던 때가 아니었나 (건물에 물이 새던가 하던, 그리고 전문가랍시고 나온 사람이 잘못 대응해서 여론을 더 악화시키고) 둘째, 2008년도 롯데월드 입장객이 1년만에 바로 예년 수준으로 회복한 걸로 봤을 때 무언가 결정적으로 문제를 해결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그게 뭐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세째, 우리나라 관광객은 굉장히 여론에 민감하고 집단적이다. 한번 돌아선 민심은 되돌리기 쉽지 않은데 1년만에 입장객 수가 예년수준으로 회복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친구따라 강남가는 사람이 많다는 뜻 아닐까 넷째, 한번 형성된 마켓쉐어(시장점유율)는 웬간해서는 깨지지 않는구나 2007년에 저렇게 큰 타격을 받았는데도 그 해와 그리고 그 이후 쭉 입장객 순위는 변경되지 않았다

  

• 천병선

  2021.10.14

  테마파크입장객수와 경제와의 관계

  - 서울경기권에 위치한 에버랜드, 서울랜드, 롯데월는 인구의 50%이상이 모여있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으므로 입장객수의 대분을 차지하고 있다. - 2007년도 롯데월드 입장객수 감소는 아마 내부 리모델링으로 인한 휴장으로 보이며 이후 재개장을 통해 입장객수는 전년도에 근접하고 있다. - 또한 에버랜드는 바로 옆에 캐러비안베이라는 대형 물놀이장이 위치하고 있어 두가지의 놀이시설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며, 초대형 주차시설 및 셔틀버스 운행으로 접근성을 높아 제일 많이 방문하고 있는것으로 보임 -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경기가 주춤하여 입장객수가 감소한것으로 보이나, 이후 경기가 점차 살아나면서 입장객수도 증가한것으로 보임 - 다른 테마파크는 그 시설이 인접한 지역의 주민들이 꾸준하게 방문하여 어느정도 수입을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나, 시설개선이나 리모델링을 위해 투자하기엔 입장객수가 많이 부족해 보임

  

• 박광호

  2021.10.14

  1차시 답변

  국내 테마파크 산업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대기업 중심이다.

  

• 강예진

  2021.10.14

  [데이터 분석, 데이터 사이언스] '테마파크에는 무슨 일이 생기고 있나요?'에 관한 답변입니다.

  2007년 롯데월드의 입장객 수가 하락한 것 외에는 다른 테마파크의 2005년 ~ 2010년 입장객 수는 매년 거의 일정한 수준의 방문객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보고(크게 늘어나거나 줄지 않음) 각 테마파크는 매년 예상되는 입장객의 수와 수입에 맞추어 운영계획을 세울 것이다.

  

• 한현덕

  2021.10.14

  데이터 직관!! 재밌네요.

  하나, 최근 5년간(2005~2010) 국내 테마파크 산업의 매출현황을 볼때 전체적으로 정체되어 있다. 둘,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 수도권에 있는 테마파크가 매출 1~3순위를 차지하고 있고, 비수도권 테마파크는 고정 고객층에 한정되어 있다. 셋, 2007년에 롯데월드의 200만명 고객 감소는 외교문제로 인한 외국 관광객 유입 감소 또는 놀이시설 사고 등이 있지 않았을까? 확인이 필요하다. 넷,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주 고객층이 다르다. 다섯, 2009년 이후 에버랜드, 롯데월드 입장객이 늘어난 것에 대한 변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등등

  

• 윤소영

  2021.10.14

  테마파크별로 타킷이 되는 고객층이 다른 것으로 보임

  2007년의 특이점을 제외하고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입장객수 변화 추이가 유사하며, 두 테마파크를 제외한 군소 테마파크들은 그들끼리 유사한 입장객수 변화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국내 테마파크는 A군(에버랜드+ 롯데월드)와 B군(서울랜드+a)으로 분류되고, 이들은 서로 다른 고객층을 가지고 있고, 따라서 입장객수의 변동을 가져오는 요인이 서로 다른 것을 보입니다. 2009년의 경우 A군의 경우 큰폭으로 입장객수가 증가했지만, B군은 입장객수의 변동이 거의 없습니다.이것은, A군을 주로 찾는 고객층의 수요에 변동을 주는 어떤 요인이 2009년에 발생하였다는 것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 조진행

  2021.10.14

  2009년 이후의 국내 테마파크 입장객 추이 변동에 대하여

  1. 다른 테마파크는 2005년 이후 2010년까지 입장객 수의 변화가 없으나, 2. 에버랜드와 롯데랜드는 2009년 이후 입장객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3. 이를 토대로 보면 다른 테마파크들의 경우 지역적 위칙 등의 한계로 고객의 신규고객이 증가하지 못하는 등 고객 수요에 비탄력적인 것으로 보이며, 반면에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에 대한 기존 고객들의 충성도나 잠재 고객들의 선도호가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기타 테마파크들이 시설개선, 홍보강화, 지리적 접근성 을 개선하는 등 변화요인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두 곳의 대형 테파파크로 입장객이 몰리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권종훈

  2021.10.14

  수요와 평균으로 생각을얘기하려는데 잘안되네요 ㅠ

  1. 2005~ 2010년 국내테마파크 관람객수의 평균은 각테마파크의 큰 변화가 있지않은 안정적인 수치이다. 2.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입장객 수요에 변화가 크다. 3.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제외한 10곳의 테마파크는 입장객수요의 따른 변화에 안정적이다 or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수요에 휘둘리기때문에 불안정 적이다.?

  

• 권영섭

  2021.10.14

  2009년 이후 변화

  2009년 이전에는 롯데월드를 제외한 테마파크의 인원의 변화의 폭이 작아서 경쟁관계가 약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2009년 이후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입장객 수는 증가함에 따라 이들은 테마파크 시장의 변화와 고객을 만족 시키기 위한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소형 테마파크들은 큰 변화가 없어 규모와 특징에 맞는 상품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해 보인다.

  

• 김상완

  2021.10.13

  대한민국 테마파크 업계는

  1. 2005~2010년 입장추이와 그래프 기울기를 볼 때 대규모 놀이공원은 내외부 충격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소규모 놀이공원은 내외부 충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2. 입장객 규모 순위의 경우 1위 에버랜드, 2위 롯데월드, 기타 소규모 놀이 공원으로 테마파크 시장이 일부 대규모 놀이공원 위주로 고착화되어있는 한편, 1, 2위 놀이 공원의 경우 특정시점에는 롯데월드가 입장객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같은 방향으로 입장객 추이를 보이고 있어 비경합관계이고 독과점 시장으로 볼 수 있다. 3. 따라서, 테마파크 관련 인위적인 정부 투자 정책의 효과성은 낮을 것으로 보이며, 다만, 소규모 지역 놀이공원이 폐쇄되지 않도록 적절한 보조금 지원 정책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2등 기업인 롯데월드의 경우 공격적인 투자보다 2위 유지 전략이 보다 효율적으로 보인다.

  

• 조수현

  2021.10.13

  데이터 직관력

  2007년을 제외하고 애버랜드와 롯데월드는 양의 상관관계를 가진다

  

• 조성일

  2021.10.13

  국내테마파크 입장객 추이 분석

  1. 국내테마파크 입장객은 에버랜드가 독보적인 1위(롯데월드에 약 1.8배)로 2위 롯데월드와 3위 서울랜드를 합한 입장객 수를 보이고 있다. 2. 2위 롯데월드는 서울랜드에 약 2.5배로 1위 에버랜드를 제외한 기타 국내테마파크에 비해서는 강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2007년 타 국내테마파크 입장객에 비해 크게 입장객 수가 줄어든 것을 보니 롯데월드에 해당년도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3. 에버랜드, 롯데월드가 2005년 이후 줄어든 입장객 수를 2010년에 회복한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타 국내테마파크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두 곳만 크게 상승한 것을 보아 전체 산업의 성장이라고 보기보다는 두 곳 업체의 성과(홍보, 제품의 다양화 등)로 볼 수 있다.

  

• 박지영

  2021.10.13

  2009년 이후 테마파크 입장객 증가와 사회경제적 변화

  2009년 이후 에버랜드, 롯데월드 입장객이 늘어난 것은 경쟁관계가 약한 국내테마파크 특성상 테마파크 자체의 원인보다는 주5일제로 가족 여행 증가, 경제회복 등의 사회경제적 큰 변화가 작용한 것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 김광운

  2021.10.13

  국내 테마파크 특징

  우리나라 인구 50% 이상이 서울경기에 몰려있고, 대기업인 삼성과 롯데 계열사 테마파크가 반독점하는 시장입니다. 에버랜드는 관람객수가 변화가 없으며, 롯데월드는 2007년 하락한것은 내부사정(리모델링)때문에 관람객수가 제한되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방 테마파크는 입장객 추이는 직관적으로 독점적인 시장인거 같습니다. 서로 경쟁이 없는 이유는 테마파크 시장 특성이지 않나 싶습니다. 국내테마파크 입장객은 주거하고 있는 근처 테마파크를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 신미영

  2021.10.13

  데이터 직관력 1차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테마파크 입장객 추이를 보면 대부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테마파크는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이고 그 뒤는 서울랜드, 한국민속촌으로 그 순위에 변화는 없다. 테마파크의 위치를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눠서 생각해 보면 방문객수 상위에 있는 테마파크는 모두 수도권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테마파크의 위치가 방문객수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 최용정

  2021.10.12

  1차시 답변

  2007년 롯데월드 데이터를 제외하면,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입장객 수는 2005~2009까지 소폭 감소하다 2010년 상승하는 비슷한 그래프를 보여줌.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를 제외한 기타 테마파크는 2005~2010년까지 입장객 추이에 특별한 변화가 보이지 않음. 따라서 국내테마파크는 메이저(에버랜드+롯데월드)와 마이너(그외 기타)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으며, 메이저 그룹은 거시적 관점에서 비슷한 입장객 추이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마이너 그룹은 메이저 그룹의 추이에 영향을 받지 않음.

  

• 이은덕

  2021.10.12

  에버랜드 vs. 롯데월드

  2009년도 부터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입장객이 동반 상승하고 있음. 어느 한 곳의 입장객수 감소없이 함께 상승한다는 것은, 같은 테마파크 산업군으로 수요자가 폭증한 외부 원인이 있을 듯함

  

• 김경은

  2021.10.12

  1차시 답변

  2010년,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입장객 수가 동반 상승하였다. 이에 비해, 다른 국내테마파크의 입장객 수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만 소폭 상승한 이유는? 어떠한 특별한 유인이 있었던 게 아닌가? 할인혜택이라든지..

  

• 박상훈

  2021.10.12

  국내테마파크 입장객 추이 분석

  2005년에서 2010년까지 국내테마파크 입장객 상위 2곳을 보면 2007년을 제외하고 비슷한 추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장객은 2005년에 2009년까지 하락하다 2010년에 2005년 입장객 수와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테마파크 역시 5년 동안 입장객 추이는 대동소이하게 움직였으며, 2005년과 2010년의 입장객 수를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입니다. 결과적으로 입장객 추이를 통해 국내테마파크의 정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여전히 입장객 상위 2군데는 변화가 없고 나머지 테마파크의 입장객 수는 2백만 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테마파크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조은영

  2021.10.12

  1차시 답변입니다.

  데이터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 국내 테마파크 산업의 특성은 다음과 같음. 1. 우리나라 테마파크는 주로 에버랜드와 롯데월드가 양분하고 있음. 테마파크의 규모가 소비자 선호도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음. 2. 2007년 롯데월드의 입장객 감소 원인을 분석할 필요가 있는데, 2007년 다른 테마파크의 입장객 추이에 큰 변화가 없고, 롯데월드 역시 2007년 전후에 입장객 수가 동일했다는 점에서 당시 롯데월드에 내부변수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음. 다만, 리모델링 등으로 놀이기구가 추가됐다면, 이듬해 입장객 수가 늘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은 것으로 보아 2009년에 공사가 있었고 2010년까지 일부 공사가 지속된 것이 아니라면, 놀이기구 추가 등의 시설투자는 아닐 가능성이 있음. 또한 2010년 이후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입장객이 동시에 증가한 것도 이를 내부변수가 공사 등의 시설투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쪽의 증거가 된다고 생각함. 3. 2007년 롯데월드 급감을 제외하면,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입장객수 증감 추이는 비슷하다는 점에서 경기 등의 영향을 동일하게 받거나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마케팅 경향이 유사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음. 그러나 2007년 롯데월드 입장객수가 감소에도 불구하고 다른 테마파크의 입장객수는 증가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롯데월드와 다른 테마파크의 수요는 대체되지 않는 것으로 보임. 그 이유는 추가 데이터를 통한 분석이 필요함. 4. 그외 소규모 테마파크들은 입장객 추이에 큰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 소규모 테마파크의 경우 경기 등에 따른 수요 변화가 크지 않다고 추정할 수 있음. 다만, 이월드와 부곡하와이랜드의 경우 2009년 소폭 감소했다가 2010년 다시 증가한 것으로 보아 시설 투자 등이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음. 만약 투자의 영향이라면, 지역의 소규모테마파크는 경기의 영향은 적게 받으나 시설 투자 등의 영향은 받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음. 이월드와 부곡하와이랜드의 2010년 이후 데이터를 찾아본다면 판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함.

  

• 안보은

  2021.10.12

  테마파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상상

  2009년~2010년 사이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입장객수 동반 증가가 보입니다. 2010년 이후의 데이터가 없어서 단정할 수는 없으나, 규모가 작은 곳은 정체되어있는 반면 대기업 계열에서 운영하는 대형 테마파크는 계열사 투자에 힘입어 성장하면서 중소업체와 대규모 업체의 간극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상상해봅니다.

  

• 정승윤

  2021.10.12

  방문 관광객의 성향과 경제 위기와 관계가 보이는 그래프입니다.

  2007년에는 전 세계적인 외환위기가 있었지요, 그러다보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롯데월드와 에버랜드는 관광객이 줄어드는 추세지만, 롯데월드가 유독 많이 줄어든 그래프로 봤을때 롯데월드에 어떠한 문제가 발행했을 가능성이 큰것 같습니다(안전, 시설보수 등) 그 다음해부터 대형 테마파크들이 큰 성장을 한 것은 마케팅 강화나 환율 변동(달러 강세)에 따라 방문객이 증가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지역 방문객이 많이 찾는 지역의 테마파크들은 현사유지를 하는 등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습니다.

  

• 장윤정

  2021.10.12

  테마파크 데이터 분석

  수도권의 대형 테마파크 2곳이 거의 독점하는 것을 보면 서울,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있는 테마파크는 지방에 있는 테마파크보다 이용율이 매우 높은 것 같다. 지방의 테마파크는 이용객 수치가 거의 변동이 없는 것을 보아 그곳을 꼭 찾아서 가야하는 특별한 매력은 없는 듯하다. 지방 테마파크에 그곳에서만 볼수있고, 즐길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다면 수요가 증가하지 않을까 한다.

  

• 박종숙

  2021.10.11

  데이터 사이언스

  전년도에 이어 2007년에도 전세계 테마파크에 대한 입장객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2007년 롯데월드가 수차례의 안전사고 끝에 6개월간 폐장 및 작업을 벌임으로써 대규모의 방문객수 감소를 겪었다. 그이외에는 전반적으로 같이 성장하고 있다.

  

• 조성연

  2021.10.10

  사례풀이

  08년도 금융위기라는 경제 충격이 있었지만 입장객수가 전년도에 비해 감소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음(09년도도 마찬가지) 따라서 국내테마파크 산업은 경제 침체에 큰 영향을 받지 않거나 혹은 테마파크 회사측에서 일정 관람객의 유지를 위해 무언가 조치를 취했을 수 있을 것 같음(가격 할인을 통해 입장객 추이를 평년수준으로 유지) 반면 10년도에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입장객수가 전년대비 증가하는 것을 보아 경기 회복기에는 입장객수 증가에는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음

  

• 박해대

  2021.10.10

  데이터를 보고 직관되는 것들입니다.

  데이터를 보고 직관되는 것들입니다. <테마파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국내 테마파크 입장객들에 대한 데이터를 보고 직관되는 것들입니다. 1. 우리나라 테마파크는 크게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라는 두개의 크고 막강한 테마파크가 압도하고 있음이 직관됩니다. 2. 국내 가장 입장객이 큰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의 테마파크 입장객들이 2005년부터 2010년이라는 기간에 거의 큰 변화가 없이 비슷하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3. 롯데월드의 경우 2007년도 데이터를 보면 다른 연도에 비해 급격히 수치가 하락한 것을 직관할 수 있는데 다른 모든 테마파크의 입장객 수치 변화가 없는데 롯데월드만 감소한 것을 보면 롯데마트 자체에 어떤 원인제공이 있었던 것을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내부 시설 공사 또는 주변 공사 등에 의한 영향, 해당 테마파크의 안전사고나 롯데 그룹 등에 대한 이미지 손상 사례가 있는 등) 해당 기간동안의 데이터를 보면 시설이나 주제 변화가 없다거나, 현실적으로 국민들이 방문할 수 있는 휴일 등 기간이 특별히 늘어나지 않았거나, 입장료 등을 부담하기 위한 경제적 나아짐이 없었다 등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 김경희

  2021.10.10

  데이터 왕초보

  1.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테마파크에는 어느 정도 충성 고객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에버랜드 : 야외를 선호하는 연인이나 가족 단위, 나들이 고객 등 - 롯데월드 : 실내를 선호하는 고객, 접근성이 용이하여 10대 청소년이나 놀이기구 이용이 어려운 유아, 소아를 둔 가족 등 2. 2007년에 롯데월드 고객 감소는 정치 등 사회적 이슈와 관련되었거나 업그레이드를 위한 내부 시설 공사 등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 이종호

  2021.10.10

  2007년, 테마파크에는 무슨일이 생겼던 것일까요?

  1. 국내테마파크 산업의 독보적 1,2위는 에버랜드, 롯데월드이다. 2. 2007년 타 테마파크와 달리 롯데월드만 입장객수가 큰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아 롯데월드의 운영 관련하여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발생하여 입장객수가 감소한 것이 아닌가 유추할 수 있다. 3. 2008년에 롯데월드의 입장객수가 다시 큰 폭으로 원래의 입장객수를 회복한 것으로 보아 고객의 충성도엔 문제가 없어보이며, 2007년 당시 일시 폐장을 했거나 하여 일시적으로 입장객수가 감소하지 않았나 싶음.

  

• 문현정

  2021.10.09

  데이터 맛집

  놀이공원 시장은 에버랜드, 롯데월드가 주고객층이 달라 비경쟁관계인 것 처럼 보이는데. 두 업체가 매출액이 2007년을 제외하고, 상승, 하락 패턴이 비슷한 걸 보면 경쟁의 여지가 있는 것도 같습니다.

  

• 이희진

  2021.10.08

  사회 수업시간에 배운 게 생각나네요...

  1. 2007년 데이터 : 롯데월드 입장객 수 급감, 에버랜드 입장객 수 소폭 감소 2. 2009년~2010년 데이터 :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입장객 수 동반 증가 3. 이로 미루어 보아 2008년까지는 상호 보완관계(보완재)였다가, 2010년부터 경쟁관계(대체제)로 변하였다.

  

• 황수빈

  2021.10.08

  데이터 씽킹, 국내 테마파크 고객 수 그래프를 보고 파악한 것

  1. 롯데월드는 고객 수의 증감폭이 큰 것에 반해 에버랜드는 충직한 고객층이 있다. -> 에버랜드만의 강력한 강점이 있다. -> 회원관리 (연간회원권) / 액티비티 종류와 안전 점검정도 / 롯데월드와의 차이점 ( 넓은 부지 -> 다양한 볼거리 -> 가족 고객의 지속적인 유입) 2. 에버랜드, 롯데월드, 그 다음 순위인 서울랜드까지 수도권에 집중되있다. -> 주요 고객은 수도권 주민들로, 주말이나 학교 쉬는날 등을 이용하여 금방 다녀오기 편한 곳을 방문하게 되어있다. -> 새로운 테마파크 건설시 수도권 근교 혹은 수도권과 교통이 원활하게 연결되는 지역으로 하는 것이 좋다.

  

• 김철

  2021.10.08

  국내테마파크 입장객 추이

  1. 2007년 롯데월드의 입장객이 축소된 것은 다른 테마파크와 비교했을 때 내부문제로 볼 수 있다. 2. 수도권에 있는 테마파크는 2,000천명 내외에서 운영되며 그 외 지역은 절반수준에 미친다. 따라서 테마파크 입장객 추이는 해외 관광객과 연계가 있을 것이다. 3. 에버랜드와 롯데월드가 2010년으로 들어 입장객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을 보아 마케팅, 홍보 등 다른 요인이 발생하여 유입이 늘어 난 것 같다.

  

• 박송이

  2021.10.08

  문제1

  1.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의 입장객 추이 변화에 따라 다른 테마파크 입장객 추이는 변화가 없다. 2. 에버랜드와 롯데월드가 거의 독점 수준의 수치이나 두 곳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거나 다른 테마파크 입장객 추이가 점차적으로 줄지 않는다. => 상위 2곳과 나머지의 입장객의 방문 목적 및 특성이 다를 것이다.(수요층이 다를 것이다) => 해당 산업에서 특정 상품의 성장이나 몰락..?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 나태준

  2021.10.08

  양극화 된 국내테마파크 의미

  국내테마파크는 이용객수를 기준으로 선두그룹 (1위 에버랜드, 2위 롯데월드)과 이를 제외한 나머지 지방도시 중심의 테마파크로 양극화 되어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위 에버랜드는 2009년에 최근 저점을 찍었으나 매년 8000명 이상의 이용객수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독보적인 국내 테마파크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며 안정적인 운영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2010년에는 상승세로 전환한 긍정적인 시그널을 시현했다. 2위 롯데월드는 매년 3000~6000명 이용객수를 확보하면서 2위를 꾸준히 지켜나가고 있으며 2007년에는 이용고객수가 급락하는 위기의 시간이 있어지만, 2010년까지는 평년 수준까지 회복시키는 기염을 토로했다. 롯데월드만이 유난히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2007년 저점 원인과 그 이후 회복을 이루어낸 롯데월드의 경영전략이 궁금하다. 나머지 하위권 테마파크는 매년 2000명 내외로 크게 변동없이 꾸준한 이용객을 유치하면서 테마파크 위치 지역 시민들 중심으로 다양한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 제공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및 경기도에 위치한 1,2위 테마파크의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은 당분간에도 계속 지속될 듯해 보인다. 롯데월드 2 개관 및 코로나 19 사태 이후 국내 테마파그의 입장객 추이가 어떨지 궁금하다.

  

• 김기덕

  2021.10.08

  롯데월드 입장객 수 하락 요인

  2007년 롯데월드 입장객 수가 대폭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테마파크는 입장객 수가 소폭 줄었다. 따라서 2007년에 입장객 수가 줄어들만한 롯데월드만의 내부적인 요인이 있었을 것이다.

  

• 조성윤

  2021.10.07

  답변을 두서 없이 써보았습니다.

  1. 2007년 롯데월드의 급격한 감소는 롯데기업에 대한 반감에 따른 불매운동의 영향일 것으로 예측되며 2. 2008년에 곧바로 입장객 수가 2006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보아, 범국민 차원의 불매운동으로 보기 어렵고 3. 롯데월드와 이해관계에 있는 관광업계의 불매운동으로 예상되고, 롯데가 관광사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됨 4. 롯데월드의 감소 입장객 수가 다른 지역의 테마파크 입장객 수 증가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테마파크만을 이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아닌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며, 롯데월드의 위치로 볼 때, 서울을 방문하는 일본이나 중국등 단기 외국인 여행객의 감소였을 것으로 예측되며, 아마도, 여행사에서 롯데월드를 대체할 다른 관광지를 일정에 포함시켰을 것임, 따라서 이 시기에 입장객이 급격히 증가한 서울 또는 인근의 관광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 5. 2010년 메이저 테마파크의 입장객이 그 동안의 하락세에서 반등한 것으로 보아 2010년에 관광산업이 활발해졌고, 외국인 관광객이 급격이 증가한 것으로 보임. 국가수준의 행사 또는 정책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됨

  

• 성민하

  2021.10.06

  테마파크

  대기업이 운영하는 테마파크만 잘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중소 테마파크끼리 M&A를 통해 덩치를 키우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손나래

  2021.10.05

  1차시 답변

  2007년에 금융위기같은 어떤 나쁜일이 생겼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저렇게 급격한 변동이 생기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박성미

  2021.10.05

  초급자의 답변

  1. 2009~2010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입장객 수가 증가하였다 (증가폭 동일) 2. 그외 테마파크는 큰 변동이 없다. 3. 2009 이후, 에버랜드와 롯데월드가 동일한 요인으로 영향을 받았고, 경쟁 관계가 형성되었을 것이다.

  

• 김지혜

  2021.10.05

  1차시 답변

  6년간 입장객 수가 거의 변화가 없는 것을 보아 사업 철수를 고려해야 한다.

  

• 이제문

  2021.10.05

  1차시 답변 참여합니다.

  인구가 많은 지역 테마파크가 잘되고 있습니다. 즉, 테마파크를 지으려면 대도시 주변에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 강수연

  2021.10.05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서로 사이가 안좋을 것 같아요~

  그래프 패턴을 봤을때 전반적으로 성장이 정체되어 있고, 1위와 2위의 차이가 뚜렷한걸 보면..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서로 사이가 안좋을 것 같아요~

  

• 김학정

  2021.10.05

  테마파크를 찾는 사람들은 정해져있다?

  2007년 롯데월드를 제외하면, 2005~10년까지 모든 테마파크에서 입장객 수 변화폭이 크지 않고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에버랜드,롯데월드 뿐 아니라 다른 중소 테마파크도 연간 입장객 수 변동폭이 크지 않습니다. 이를 볼때, 국내 테마파크 시장에는 고정 수요집단이 있다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 안솔

  2021.10.05

  초급자의 답변

  단순 데이터를 보고 생각을 확장시키고, 상상하는 것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댓글하나 남겨봅니다. 저는 2009~2010년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입장객 증가폭이 대폭 상승한 것에 주목해 보았습니다. 1. 2010년 같은 해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입장객이 두 곳 모두 대폭 상승하였고, 그 상승폭이 비슷하다. 2, 소규모 테마파크의 이용객 변동은 미미하다. 3. 대부분의 경쟁산업의 경우 한 곳이 대폭 상승하면 다른 한 곳은 대폭 감소하는 추세이나 대규모 테마파크 두 곳은 비슷한 폭으로 크게 상승하였고, 서로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소규모 테마파크에도 대규모 테마파크의 이용객 증가에 의한 이용객 감소 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아 서로 경쟁관계가 약하다. 이상입니다.

  

• 권순우

  2021.10.05

  데이터 사이언스 강의에 대한 답변

  2005년~2010년 국내 테마파크 입장객 추이의 차트를 보고 그 특징을 나름대로 상상해본 결과입니다. 1. 국내 테마파크는 대기업 위주의 에버랜드와 롯데월드가 입장객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으나 2005년을 기점으로 시설노후 및 주변 다른나라의 (일본,대만,중국 등)브랜드 테마파크가 많이 생겨 경쟁력을 잃어 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2. 하지만, 전세계적인 한류문화의 확산과 국내 테마파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2007년을 기점으로 입장객 수가 롯데월나 에버랜드 와 같은 대기업 위주의 테마파크는 활성화 되고 있으나, 시설 투자가 미미한 중소형 테마파크는 입장객 수가 변화가 없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따라서 국내 중소형 테마파크를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한 적극적인 홍보와 시설투자가 필요해 보입니다.

  

• 송다은

  2021.10.05

  1차시 답변 참여합니다~

  1. 2007년 롯데월드의 입장객 수가 대폭 감소했다. 2. 2007년 롯데월드 입장객 수가 감소했음에도 다른 테마파크(특히 에버랜드)의 입장객 숫자는 늘어나지 않았다. 3. 고객들의 테마파크에 대한 선호는 명확하다.(테마파크 상호간 대체제 관계가 아님)

  

• 이수진

  2021.10.04

  1차시 답변

  1. 2007년에 롯데월드만 입장객 수가 하락한 것을 보아 다른 놀이공원과 경쟁관계가 아니며, 롯데월드 내부 사정이 원인이었을 것이다. 2. 2009년 이후에는 다른 놀이공원에는 변화가 없고,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만 서로 같이 이용객 수가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3. 이전까지는 경쟁관계가 아니였지만, 같은 요인으로 인해 동시에 이용객 수가 변경되는 것으로 보아 경쟁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류지희

  2021.10.01

  답변참여합니다.

  영상에서 나온 답변 외 좀 더 차트를 보고 상상해봤습니다. 2009년보다 2010년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입장객이 크게 증가되었으나 다른 테마파크는 증가도 감소도 미미합니다. 이에 따라 2010년 전체적으로 국내 테마파크의 총 유입객이 대폭 상승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봤을 때 2010년에 국내 경기가 좋아졌거나 주요 고객층인 아이들의 수가 늘어나지 않았을 까 싶습니다.

  

• 최진예

  2021.10.01

  답변

  1. 국내테마파는 2007년 롯데월드를 제외하고 매년 입장객수가 일정한 편이다 2. 2008년 경제위기에도 입장객수는 변동이 없다 3. 국내테마파크는 경기변화에 민감하지 않고 롯데월드의 2007년 입장객수 하락은 외부적 요인이 아닌 내부적 요인으로 인해 감소한것으로 보인다.

  

• 옥보현

  2021.10.01

  1차시

  1. 2010년 에버렌드, 롯데월드 관람객이 급증하였고 소규모 테마파크에서도(연두색) 10% 증가한 곳이 있음. 2. 2010년 수도권 테마파크의 수요가 증가했다.

  

• 김지은

  2021.10.01

  1차시 답변

  1. 2010년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입장객이 전년대비 큰폭으로 늘었다. 2. 그 외 다른 테마파크의 입장객은 전년도와 큰 변화가 없다. 3. 수도권의 대형 테마파크가 동반 상승한 것으로 보아 수도권의 테마파크 수요는 증가 추세이므로, 동일권역의 중소형 테마파크도 시설 및 프로그램 다양화 등 투자 시 입장객이 증가할 수 있다.

  

• 이지건

  2021.10.01

  역시 놀이동산은 가까워야 제맛

  안녕하세요, 강사님. 제가 이번 1차시 문제에서 본 테마파크 산업의 특징은 2007년에 롯데월드에 무슨 일이 있어서 방문객이 줄었다? ↓ 서울랜드, 한국민속촌, 대구 경주 대전 전주 금호 통도 부곡 랜드는 큰 변화가 없었다. ↓ 이 지방의 테마파크 고객들은 그동안 롯데월드에 잘 가지 않았다 ↓ 놀이동산 고객들은 (주로) 자기 집 근처 테마파크에만 간다 입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도 궁금해지네요

  

• 김지훈

  2021.10.01

  답변

  1. 2009년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입장객 수가 증가했다. 2. 다른 테마파크 입장객 수의 변화는 미비하다. 3. 사람들이 대형 테마파크를 좋아한다.

  

• 임은희

  2021.09.30

  .

  위기는 기회다!! 2007년 롯데월드의 위기가 롯데월드타워 라는 도전의 출발점이 된 건 아니지 생각해봅니다.

  

• 문정훈

  2021.09.30

  .

  1. 2009년 이후에 에버랜드와 서울랜드의 입장객만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보아 수도권에 놀이공원에 대한 관광객의 수요가 증가하였다 2. 에버랜드는 다른 놀이공원에 비하여 월등히 넓고 기구도 다양하지만, 롯데월드와 서울랜드는 시설 등에 큰 차이가 없음에도(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입장객 수가 많이 차이나는 것으로 보아 서울랜드에서 동물원과 수목원들과 연계한 행사나 홍보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하고 넓은 주차장도 활용하여 지방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입장객을 많이 확대할 수 있어보인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답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