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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익

  2022.04.27

  08:00를 기준으로 기다리는 시간의 합으로.....

  우선은 버스시간표와 실제 도착시간 정보로 볼때, 매일 8시까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매일 8시에 정류장에 도착했다면, 1000번 버스는 일주일간 기다린 총 시간이 시간표상으로는 22분, 실제 조사로는 27분 이었고, 2000번 버스는 일주일간 기다린 총 시간이 시간표상으로는 28분, 실제 조사로는 34분 이었음 따라서 일주일 간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의 크기로 볼 때 1000번 버스를 타는게 더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몸이 지치는 목요일에는 버스 도착 시간에 약간의 여유가 있으니 조금만 더 자도 되겠습니다.

• 장현열

  2022.04.06

  12차시 답변

  저도 아침 시간은 1분 1초가 소중하기 때문에 도착시간을 예측할 수 있는 버스가 저의 최적 출근 전략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버스별 도착예정시간과 버스별 도착시간이 차이가 얼마 안 나는 1000번 버스를 타겠습니다. 도착예정시간과 도착시간이 별 차이가 없어야 나의 출근전략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12차시 학습을 추전해 준 친구 이름은 이주은입니다.

• 김동민

  2022.03.31

  1000번 버스 선택

  1. 늦지않게 회사에 가야하므로 빨리오는 버스를 선택할거임 주초는 1000번,주중은 2000번이 빨리 오는 버스 2.일주일간 data로 정시성을 확인하기엔 통계치가 적으나 도착정시성에서 편차 1000번 +3, +2 , -1, 0, +1 2000번 +5, +3, 0, . -2, 0 분 으로 편차가 적은 1000번을 선택하였읍니다

• 이주은

  2022.03.31

  12차시 답변

  저는 직장이 버스를 안 타도 되는 가까운 거리라 조금 예측하기가 힘들지만 제가 만일 이 2개의 버스 중에 고르라면 저는 1000번을 택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버스가 승객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그것이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1000번 버스회사에서 안내한 도착예정시간과 실제 도착시간이 크게 벗어나지 않고 제가 출근시간을 어느 정도 예측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버스가 도착예정시간보다 실제 도착시간이 늦으면 버스가 출발하면서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모르는 상황에 그만큼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황규진

  2022.03.30

  1000번 버스 선택 - 제시각 도착 이유

  저는 출근 시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제시각에 버스를 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예측가능성이 매우 중요한데 도착 예정시간과 실제 조사한 시간과의 편차가 적은 1000번 버스를 선택하겠습니다. 1000번 버스의 요일별 편차 +3(월) +2(화) -1(수) 0(목) +1(금) ===> +3~-1분의 편차 발생 2000번 버스의 요일별 편차 +5(월) +3(화) 0(수) -2(목) 0(금) ===> +5~-2분의 편차 발생

• 조은영

  2022.03.29

  직장맘인 저도 1000번 버스를 선택하겠습니다.

  1. 나에게 바람직한 버스는? 저는 아침시간에 아이를 등교시키고 출근하기 때문에, 지각하지 않는 수준에서 최대한 9시 출근시간에 가깝게 나오는 걸 선호합니다. 따라서 사실 저에게 바람직한 버스는 이동시간이 짧고, 혹시 아이가 변덕을 부리더라도 영향을 크게 받지 않도록 자주 오는 버스입니다. 하지만, 주어진 데이터를 통해서는 버스의 이동시간이나 거리, 자주 오는지 여부는 알 수가 없으니, 제가 버스 선택에서 그 다음으로 고려해야 할 조건은 예측가능성과 운행시간 편차인듯 합니다. 도착시간을 예측할 수 있어야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줄고, 집에서 버스를 타고 회사에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일정하다고 가정할 때, 되도록 일정한 시간에 오는 버스가 시간을 운용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도착시간을 예측할 수 있고, 운행시간의 편차가 작은 버스가 제게 바람직한 버스인 셈이죠. 2. 선택한 버스와 그 이유 위와 같은 기준에서 볼 때 저 역시 1000번 버스를 선택하겠습니다. 예측가능성 측면에서 버스회사가 안내한 도착예정시간과 실제 도착시간의 편차가 1000번은 최대 4분, 2000번은 최대 7분으로 1000번이 더 적습니다. 1000번 버스는 안내한 시간을 기준으로 최대 3분만 기다리면 되고, 혹시 버스가 안내시간 보다 빨리올 가능성을 생각해서 1분 미리 나가 있더라도 최대 4분만 기다리면 되는데, 2000번 버스는 편차가 크니 더 먼저 도착해야 하고 더 오래 기다리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운행시간의 편차를 고려하더라도 1000번이 유리합니다. 1000번 버스는 버스회사 안내 상으로도 8:00부터 8:10 사이에 운행하고, 실제로도 8:03~8:10사이에 운행을 해 편차가 10분 이내입니다. 그러나 2000번 버스는 버스 회사의 안내상으로는 8:00부터 8:10 사이에 운행한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8:00~8:15 사이에 운행을 해 15분으로 편차가 더 큽니다. 따라서 예측가능성과 운행시간의 편차 모든 측면에서 1000번이 더 제게 적합합니다.

• 홍성현

  2022.03.28

  회사에 늦지 않기 위해서는 1000번 버스를 타야합니다.

  1.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통근버스는 바로 '지각을 하지 않도록 해주는 버스'입니다. 2. 앞에서 한 분이 분석하셨듯이, 두 버스의 도착예정 시간과 실제 도착 시간과의 편차를 보면 아침 교통상황이 대략 예측 가능합니다. 월화는 예정보다 짧으면 2분 길면 5분까지 차이나는 등 도로가 좀 복잡한거 같고, 수목금은 -2에서 +1까지로 월화에 비해 조금 더 한가한듯 합니다. 이때 지각하지 않는다는 대원칙을 따른다면, 2000번은 1000번보다 월화 도착 시간이 늦는데, 늦게 오면 올수록 예정시간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월화의 경우 조금이라도 일찍오는 1000번보다 조금 더 늦게오는 2000번이 예정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데, 결국 회사로 가는 도중 더 밀려서 정시(보통 오전 9시) 출근을 못할 우려가 높습니다. 그리고 수목은 큰 차이가 없으나 금요일은 2000번이 늦게 오므로 또 지각의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절대 지각하지 않으려면 꼭 1000번을 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12차시 학습을 추천해 준 친구 이름은 한정수입니다.

  

• 김하연

  2022.03.28

  저는 1000번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겠습니다.

  1.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버스는 시간표대로 정류장에 도착하는 버스입니다. 2. 시간표를 신뢰할 수 있다면 아침 시간을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안내된 시간과 실제 도착시간 간 차이가 더 적은 1000번 버스를 타겠습니다. 이번 12차시 학습을 추천해 준 친구 이름은 박수진입니다.

  

• 박수진

  2022.03.28

  월요일, 화요일에 제일 복잡한 버스는 피하자!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화요일은 출근할 때 가장 기분이 다운되면서, 실제로 아침에 교통이 가장 복잡한 날인 것 같습니다. 1. 저는 1000번 버스를 선택하여 1) 월요일, 화요일에 그나마 덜 붐비고, 좀 더 빨리 회사에 도착하며 2) 버스 도착 예정 시간과 실제 도착시간의 차이가 크지 않아 시간 예측에 안정성이 있도록 하겠습니다. 2-1. 1000번 버스와 2000번 버스 모두 월요일, 화요일에는 도착이 2분에서 길게는 5분까지 늦춰지는 것을 보니 두 날 모두 출근시간에 사람이 특히 더 몰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000번 버스는 2000번 버스보다 도착 지연시간이 더 짧고, 도착 시간 자체가 좀 더 빠른 버스입니다. 그래서 저는1000번 버스가 사람이 덜 몰리는 버스라고 판단하였고 가뜩이나 출근하기 싫은 날에 복잡한 버스를 타기 싫어서 선택하였습니다. 2-2. 또 1000번 버스를 선택한 이유는 시간 예측에 안정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두 버스 모두 도착 예정시간과 실제 도착시간이 다른 날들이 있지만, 2000번 버스는 시간의 격차가 월, 화 중에선 최대 5분, 비교적 안정적인 수,목,금에도 2분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1000번 버스는 월, 화에는 최대 3분, 수,목,금에는 1분 빨리오거나, 늦게 오거나 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왜 온다고 했는데 안와?'하고 짜증낼 일도 적을 거라고 생각해서 시간 예측에 안정적인 1000번 버스를 선택하겠습니다.

  

• 박지언

  2022.03.26

  일정 시간에 도착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주는 버스

  1.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버스는? 아무래도 시간을 잘 지키는 버스인 것 같네네요. 물론 청결하고 구조가 편한 버스, 앉아서 갈 수 있는 버스, 자주오는 버스 모두 중요한 요소이지만요. 아무리 좋은 버스도 내가 기대하는 시간에 필요한 장소에 도착할 수 없다면 쓸모가 없지요. 2. 1000번 버스를 고를 것 같아요. 두 버스가 나름의 편차가 있지만, 만일 출퇴근이 40분 정도 거리라면 늦어도 8시 10분 까지는 도착해야 안정적으로 출근할 수 있겠지요. 만일 그 시간을 넘어서 온다면 지각에 대한 걱정을 해야 해서, 버스를 포기하고 다른 운송수단을 고려해야 할 겁니다. 2000번 버스는 월요일에 8:15분에 도착했기 때문에, 믿고 활용하기 어렵다고 보여지네요. 지각이라는 실수가 내 잘못이면 내가 조심해야 하지만, 다른 이유 때문이라면 월요일부터 억울하다는 생각에 마음을 추스릴 때까지 감정에너지를 써야 한다면 한주의 출발로는 좋지 못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진미진

  2022.03.25

  1분 1초가 소중한 아침, 저는 최적의 출근전략으로

  1.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버스인, '도착시간의 표준편차가 크지않은, 그나마 시간을 잘 지키는 버스'를 타겠습니다. 2. 따라서 저는 1000번 버스를 탈것입니다. 그렇게 분석한 이유는, 1000번 버스와 2000번 버스의 버스회사가 안내한 월-금까지의 시간이 08:00 ~ 08:10 시간대로 동일한 반면 각 버스의 실제 도착시간은 1000번 버스가 1분 전부터 3분까지의 차이가 있었던 반면, 2000번 버스의 경우 정시도착이 2번 있었다 치더 라도 2분전부터 5분까지의 차이를 보여 1000번 버스는 월-금까지의 버스 도착시간이 08:03 ~ 08:10분인 반면, 2000번 버스는 08:00 ~ 08:15분까지로 1분 1초가 소중한 출근시간, 버스를 기다리느라 조바심을 낼 제 성격에 비춰 봤을때 저는 1000번 버스를 탈것 같습니다^^

  

• 박채원

  2022.03.25

  저는 1000번 버스를 탈 것입니다.

  저는 1000번 버스를 탈 것입니다. 실제라고 했을 때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버스는 1. 버스 환승 횟수가 적거나 2. 시간이 덜 걸거나 3. 앉아서 갈 수 있거나 4. 앉아서 가지 못하더라도 사람과 덜 부딪히는 버스라고 생각합니다. 그중 1,2번은 같다고 가정했을 때 앉아서 갈 수 있거나 사람이 덜 있는 버스를 고르려고 했더니, 두 버스 도착시간의 텀이 평균 7분정도로 사람이 많은 아침시간대인 점을 생각해보면 꽤 크게 차이나기 때문에 버스에 탄 사람 수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가치(1.도착하는 시간대가 비슷한지, 2.몇 시에 오는지)를 두고 생각했는데요, 요일별로 시간차가 큰데다 5일 중 2일이나 00시에 오는 2000번 버스 대신 1000번 버스를 탈 것 같습니다.

• 이민희

  2022.03.25

  내가 생각하는 최적의 출근 경로는

  저는 출근 시간에 계획했던 시간의 낭비가 최소화 되는 것을 선호합니다. 즉 "시간의" 효율화에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1000번 버스를 탑승할 것이고, 그 이유는 1000버스는 버스회사에서 안내한 도착 예정시간과 실제 버스가 도착한 시간과의 차이는 +/- 1~3분 정도가 소요되었는데 2000번 버스는 정각에 온 경우는 1000번보다 1회가 더 많았으나 5일간의 추이를 볼때, 예정시간보다 +/- -~5분 정도로 가장 늦게 올때 더 오래 기다려야 했으며, 평균으로 계산했을 때도 1000번 버스는 1분, 2000번 버스는 1.2분으로 시간이 더 짧게 소모되는 1000번 버스가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별님

  2022.03.24

  바람직한 버스, 그리고 어떤 버스를 탈 것인가..

  1.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버스는 도착 시간 편차가 작은 버스다. 버스를 타고다니다 보면 종점과 가까운 정류장이 아닌 이상 도로교통 상황 떄문에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는건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이때쯤에는 꼭 도착한다 라는 신뢰가 있다면 마음속에 불안도 잠재우고 시간을 예상해서 전속력으로 달릴지 포기할지 각이나온다. 2. 나라면 1000번 버스를 타겠다. 1000번 버스는 버스회사에서 제공한 시간표에 맞춰 도착하는 날은 목요일 하루고 나머지 요일은 늦게 도착하지만 시간표 보다 빨리 도착하는 날은 없다. 또 최대 늦어도 8:10에는 도착한다. 2000번 버스는 수요일 금요일에는 제때 도착하지만 어느날은 빠르게 어느날은 늦게 도착한다. 그리고 운나쁘면 8:15까지 기다린다. 이렇게 봤을 때 시간표에 맞춰 나가도 꼭 탈수 있는 버스는 1000번 버스고, 굳이 시간표를 외우지 않아도 요일 상관없이 8시까지 정류장에 도착하면 10분 편차로 버스를 탈 수 있다. 2000번 버스는 시간표에 맞춰 나가도 탈수 없는 날도 있고 8시로 정하고 정류장에 도착해도 어느날은 15분을 기다려야한다. 날씨가 좋을 때는 아침의 상쾌함이라도 느끼지만 비가 엄청 올때, 혹은 찌는 여름, 칼바람의 겨울에 15분동안 기다린다면 아침부터 너무 힘들다. 그리고 5분 차이로 지각의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버스에서 어플로 도착예상시간 새로고침을 엄청 누르게될 것이다. 그래서 8시까지 정류장에 나가 1000번 버스를 타겠다.

• 오성철

  2022.03.24

  매일 집에서 정류장으로 나가는 시간은 일정하게~ 그리고 1분이라도 늦게~

  1) 저에게 바람직한 버스는 우리집 앞 도착시간이 요일별로 편차가 크지 않은 버스입니다. - 집에서 버스정류장으로 나가는 시간이 요일마다 다르다면 매우 번거롭고 실수로 버스를 놓치는 경우도 생길 겁니다. 그래서 저는 버스가 우리집 앞 버스정류장에 가장 빨리 도착하는 시간에 맞추어 모든 요일에 같은 시간에 집을 나서려고 합니다. 2) 저는 1000번 버스를 이용하겠습니다. 1000번을 이용하면 매일 8:03까지 정류장에 도착해서 최대 7분(목요일)만 더 버스를 기다리면 되는데, 2000번은 8:00까지 정류장에 도착해서 월요일은 최대 15분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 김학정

  2022.03.24

  저는1000번 버스를 타겠습니다.

  1.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버스는 '안내된 시간을 지키는 버스'입니다. 2. 그래서 1000번 버스를 타겠습니다. 1000번 버스는 가장 늦은 경우 3분 지연된적 있고, 빨리 온 경우에도 1분 일찍 왔습니다. 반면 2000번 버스는 늦게 올때는 5분이 늦기도 하고 빨리 올때는 2분 빠르게 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안내된 시간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1000번 버스를 타겠습니다. 이번 12차시 추천해 준 친구는 김동훈 입니다.